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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방

  • 2016.05.04 18:53:20
  • 2,189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토트백. 하루를 가득 담기에 좋다. 무던하기에 어느 옷과도 잘 어울리고, 어느 풍경에 던져두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질감이기도 하고, 넉넉한 품을 가진 만큼 여러 것을 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바람이 담기고 햇살이 담긴다. 그리고 당신의 시간이 담긴다. 일상에 가까운 가방이 여기 있다. / 에디터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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