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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여름까지

  • 2016.04.15 18: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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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Rince)의 각양각색 볼 캡. 로맨틱한 멘트를 더한 핑크색 볼 캡은 봄나들이 갈 때 쓰기 제격이다. 야자수 패턴을 수놓은 화이트 캡은 여름철 해변가에서 쓰기 안성맞춤이다. 베이식한 로고 자수만 놓은 볼 캡은 클래식한 블랙 &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어떤 계절이나 날씨에 착용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봄부터 곧 다가올 여름까지, 린스의 볼 캡만 있으면 모자 걱정은 없을 듯 하다. / 에디터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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