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멘토(Partimento)의 코치 재킷. 오는 4월 1일 2016 프로야구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야구장에서는 팬은 곧 코치다. 마운드 위에 올라선 투수가 포수의 글러브 안으로 날카롭게 공을 꽂으면 관중들은 환호한다. 수비의 실책으로 역전을 당하면 관중들은 고함을 친다. 야구를 보고 있는 관중석의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코치’가 된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코치 재킷이 여기 있다. 은은한 광택과 적당한 두께 덕분에 지금 이 계절, 야구장에 필요한 옷이다. 우리 모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위한 코치가 되어보자. 이 옷과 함께 말이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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