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쉘(Herschel)의 여행가방. 토르피칼 자수가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라고 손짓한다. 넉넉한 가방 덕분에 무엇이든 요긴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여행에 필요한 아이템은 예쁜 잡지? 평소에는 잘 읽지 않는 책을 굳이 여행지까지 들고 가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SNS에 올릴 예쁜 사진 구도 ‘참고용’이란 건 비밀이다. 어쨌거나 큼지막한 허쉘의 여행가방을 어깨에 둘러메고 떠날 준비 완료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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