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시타(RENASCITA)의 토트백(Tote bag). 유행이 지나거나 손상되어 가치가 없어진 셔츠와 바지를 원재료로 사용한 재활용 가방이다. 셔츠 모양의 프라골라 시리즈는 촘촘한 박음질과 셔츠백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추로 포인트를 주었다. 그리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끈을 달아 크로스 백으로 메고 다닐 수 있는 다용도 아이템이다. 정말 매력적인 가방이 아닌가 싶다. / 에디터 :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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