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더 멋질 때가 있다. 특히 가죽에 있어 시간의 흔적을 표현하는 ‘에이징’이 높은 인기를 끌지만 코튼 또한 만만치 않게 멋스럽다. 코튼의 에이징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가 바로 비범스(BEBUMS)의 티셔츠. 자연스러운 빈티지를 표현하기 위해 가먼트다이 워싱을 거쳐 시간이 지나야만 볼 수 있는 색을 표현했다. / 에디터 : 권현근
비범스
가먼트다이 빈티지 티셔츠 (블루)
59,000원 2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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