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고민할 게 더 있어?

  • 2019.08.13 17:39:44
  • 1,002

가먼트레이블(GARMENT LABLE)과 피스워커(PIECE WORKER)의 컬래버레이션 데님 팬츠. 고밀도 데님 원단으로 제작해 빳빳한 촉감이 살아 있는 데님이다. 이런 데님은 입었을 때 바스락거리는 감촉이 좋다. 옥스포드 슈즈나 발등이 보이는 로퍼와 신어도 잘 어울리는 테이퍼드 크롭 핏이 강점. 데님 잘하는 피스워커와 옷 잘 만드는 가먼트레이블이 만났는데 고민할 게 더 있을까? / 에디터 : 이보영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