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러 마즈의 노래 ‘트립(Trip)’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여행이나 다녀오지 뭐 숨 좀 쉬고 싶어서” 여행은 새로운 경험,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스스로 리프레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여행을 떠나기에 알맞은 계절에 추천하는 에스브이피(RSVP)의 래시가드 슬리브리스&쇼츠 세트.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로고 포인트가 감각적인 물놀이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훌쩍 여름휴가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평범한 물놀이도 특별하게 만드는 래시가드를 추천한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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