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워드(Wayward)가 코듀로이 소재로 만든 모자. 중절모에 이어 베레모가 여럿 보였다. 그다음은 머쉬룸(Mushroom) 형태의 모자일까? 웨이워드는 다양한 컬러의 코듀로이 소재를 활용하여 둥글게 머리에 두르는 모자를 내놓았다. 소재 특유의 따뜻한 촉감도 함께. 본디 새로운 무언가에는 경계의 눈빛을 보내게 마련인 법. 하지만 싫다는 느낌보다 ‘이렇게 쓰면 예쁘겠네!’하는 그림이 앞선다. 도전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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