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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수록 근사해져

자연스러운 워싱 컬러감이 멋스러운 에스피오나지의 스탠다드 로고 헤비웨이트 스웨트. 높은 밀도로 도톰하게 제작된 원단으로 입으면 입을수록 길이 들어 더 근사해지는 아이템이다. 에스피오나지만의 무드를 표현한 독특한 컬러감 역시 놓칠 수 없는 포인트!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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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HOODIE

LOGO

SWEAT PANTS

로고

스웨트팬츠

에스피오나지

후디

미리 준비하는 봄 아우터

다가오는 봄을 맞아 야외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에스피오나지의 윈드브레이커로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다짐하자. 넉넉한 실루엣과 경쾌한 컬러 구성으로 가볍게 툭 걸치기만 해도 금세 멋이 살아난다. 큼지막한 아웃 포켓 디테일을 담아 밖을 나설 때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줘 자꾸만 눈길이 가는 아이템. 이 밖에도 차분한 매력의 트렌치코트와 밀리터리 감성의 필드 재킷까지 선보였으니 취향에 맞게 봄 아우터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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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JACKET

OUTER

WINDBREAKER

WINDBREAKER JACKET

에스피오나지

윈드브레이커

재킷

에스피오나지와 함께하는 하루

매일 입고 싶은 데일리 룩 제조기 에스피오나지의 데일리 아이템! 간결한 로고와 탄탄한 소재가 돋보이는 스웨트셔츠, 후드 티셔츠, 그리고 편안한 조거 팬츠까지 모두 있다. 튀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 덕분에 돌려 입기에도 제격! 겨울 코디가 한층 쉬워지겠는걸? / 에디터 : 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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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MTM

SWEAT PANTS

SWEATSHIRT

맨투맨

스웨트셔츠

스웨트팬츠

에스피오나지

트렌드와 클래식 모두 사로잡는

에스피오나지 아우터 컬렉션은 기존의 클래식한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시티 재킷 고유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레더 소재와 활동성을 더해주는 소매, 밑단, 목 부분의 밴딩이 포인트인 바시티 재킷부터 플리스 재킷 그리고 헤비 푸퍼까지. 아우터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에스피오나지를 눈여겨보자.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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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FLEECE JACKET

JACKET

OUTER

VARSITY JACKET

바시티 재킷

에스피오나지

재킷

플리스

밀리터리 감성으로 물든 시즌오프

클래식 밀리터리 아웃도어 감성을 선사하는 에스피오나지가 시즌오프 세일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촘촘한 니팅으로 도톰하게 짜인 헤비 웨이트 카디건부터 영국 해군의 선원용 코트를 복각한 피코트, 페이즐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준비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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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GAN

ESPIONAGE

PEA COAT

SWEATER

스웨터

에스피오나지

카디건

피코트

에스피오나지의 겨울

에스피오나지가 21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아우터를 선보였다. 기존 발마칸 코트보다 여유로운 패턴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발마칸 코트, 미 육군 레벨 7 파카와 영국군 써멀 재킷의 요소를 결합한 레벨 7 파카가 바로 그것이다. 에스피오나지가 추구하는 의복의 방대한 역사를 정확하게 탐구하여 그들만의 언어로 재해석하였다. 의복의 뿌리를 면밀히 살펴 더 나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에스피오나지의 겨울 아우터를 주목해보자.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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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CAN COAT

COAT

ESPIONAGE

OUTER

PARKA

발마칸 코트

에스피오나지

파카

품속처럼 따뜻한

마치 품에 안긴 듯 포근하고 편안한 기분을 들게 하는 에스피오나지의 오버 다운 베스트. 뛰어난 발열 기능을 지닌 덕 다운 소재를 사용해 입는 순간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밀러 니트 스웨터와 매치하면, 편한 데다 따뜻하기까지 한 만능 캐주얼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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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 DOWN

ESPIONAGE

SWEATER

VEST

덕다운

베스트

스웨터

에스피오나지

제대로 된 밀리터리 감성

에스피오나지의 M65 라이너 재킷은 군용 아우터인 M65 피시테일 파카의 이너를 재킷으로 개량해 새롭게 만들어냈다. 오리지널 라이너보다 탄탄한 5oz의 압축된 이너 퀼팅을 적용하여 제작했다. 그러면서도 본래 라이너 재킷 디자인을 해치지 않은 점이 특징. 단독으로 입어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미군의 파카에서 영감을 받은 후디 다운 파카와 함께 이너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더욱 빈틈없는 따뜻함으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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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JACKET

ESPIONAGE

M65

OUTER

PARKA

다운 재킷

에스피오나지

파카

정제된 바시티 재킷

에스피오나지의 울 바시티 재킷은 클래식함과 빈티지한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한 아우터다. 언제나 사랑받는 바시티 재킷의 모습을 제대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바시티 재킷과 다른 어깨라인의 숄더 패턴은 두꺼운 외투가 주는 낮은 활동성을 보완했고, 다소 과장되었던 이전의 제품들을 현대적으로 조율하여 새로운 실루엣을 선보인다. 퀼팅 패턴으로 구성된 이너 소재와 모직 구성으로 보온성까지 갖추었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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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OUTER

STADIUM JACKET

VARSITY JACKET

바스티 재킷

스타디움 재킷

에스피오나지

스핀오프의 좋은 예

과거 의복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에스피오나지와 브론슨. 두 브랜드의 감성이 녹아든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각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의 소재, 디테일 등에 변주를 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밀리터리 캡부터 피시테일 파카, 데님 팬츠 등 밀리터리 무드가 물씬 풍기는 아이템들로 가득 채웠으니 구경해보자.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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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DENIM PANTS

EG X BRONSON

ESPIONAGE

FISHTAIL

데님 팬츠

모자

에스피오나지

피쉬테일

다시 돌아온 셀비지 진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전작, 에스피오나지의 클리프 셀비지 진이 돌아왔다. 청바지를 한 번만 세탁하여 가공한 팬츠로 수축이나 변형이 적고, 깊은 컬러감이 특징이다. 이 데님은 적절한 질량의 데님 원단을 선별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밑단을 한 번 접어 올리면 셀비지의 특징인 빨간 스티치를 은근히 드러낼 수 있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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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PANTS

ESPIONAGE

JEANS

데님 팬츠

에스피오나지

청바지

밀덕 취향 저격!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에스피오나지의 21 F/W 컬렉션. 특히나 기존의 클리프 팬츠를 넉넉한 릴랙스 핏과 플리츠 패턴을 적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클리프 플리츠 데님 팬츠에 눈길이 간다. 원단과 디테일에서 특유의 빈티지함과 밀리터리 무드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 스테디셀러 라이트 파카도 업그레이드됐다. 포켓 디테일, 스트레치 코드를 리뉴얼해 편의성을 높였다. 밀덕이라면 이번 컬렉션 절대 놓칠 수 없겠지?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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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PANTS

ESPIONAGE

WINDBREAKER

데님 팬츠

에스피오나지

윈드브레이커

일단 편하니까!

가볍게 메기 좋은 데일리 가방을 찾고 있다면 에스피오나지의 스트링 크로스 백을 추천한다. 나일론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서포트 스트랩과 D링 파츠 디테일 덕분에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신체와 밀착되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양면이 다른 형태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착용하는 어깨의 방향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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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BAG

ESPIONAGE

MESSENGER BAG

데일리 백

메신저 백

에스피오나지

크로스 백

용맹함이 담긴 티셔츠

밀리터리 무드의 일인자인 에스피오나지가 10수 헤비웨이트 원단을 활용해 탄탄하게 완성한 반팔 티셔츠.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활약한 미 육군 제2기갑사단의 심벌과 ‘HELL ON WHEELS’ 슬로건을 그대로 담았다. 이보다 더 완벽한 밀리터리 무드 아이템이 또 있을까?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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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LOGO

T-SHIRT

로고

반팔티

에스피오나지

오버핏

티셔츠

셔츠는 멋지게, 양손은 가볍게 1

아우터를 입지 않는 S/S 시즌에는 가방을 따로 준비하지 않는 이상 수납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 에스피오나지가 이런 부분에 신경 쓴 실용적인 반팔 셔츠 재킷을 준비했다. 여유로운 오픈카라 셔츠의 앞면에 두 개의 커다란 포켓 디테일을 추가해 완성했다. 스타일은 물론 양손을 가볍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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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SHIRT

반팔 셔츠

셔츠

에스피오나지

오픈카라

탄탄함이 생명!

개인적으로 여름철 반팔 티셔츠를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원단! 탄탄한 원단의 티셔츠만이 수없이 반복되는 세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야. 그런 의미에서 브랜드를 하나 추천하자면, 바로 에스피오나지. 에스피오나지의 티셔츠 컬렉션은 코튼 100%의 16수 원단으로 만들어 오래도록 입어도 쉽게 닳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야. 좋아하는 티셔츠를 오래도록 즐기고 싶다면 에스피오나지의 반팔 티셔츠가 정답!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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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LOGO

T-SHIRT

로고

반팔티

에스피오나지

오버핏

티셔츠

밀덕 취향 저격!

러프한 아웃핏의 밀리터리 재킷을 찾고 있다면 밀리터리, 워크 웨어 마니아들의 성지와도 같은 브랜드 에스피오나지에서 해결책을 구해보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US 케미컬 오버 재킷. 이름 그대로 70년대 미 육군의 방호용 슈트 재킷을 밀리터리 스타일로 재해석한 오버사이즈 재킷이다. 바이오워싱 등의 가공을 통해 러프한 아웃핏을 그대로 구현해냈으며, 제품 곳곳에 크고 작은 포켓 디테일을 배치해 실용적인 수납공간까지 갖췄다.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특히 스웨트셔츠와 벌룬 팬츠와 함께 시티보이 룩을 연출하기 좋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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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JACKET

MILITARY JACKET

밀리터리 재킷

에스피오나지

오버핏

재킷

편하지만 세련된 애슬레저 룩 1

애슬레저 스타일을 세련되게 완성하고 싶다면 에스피오나지의 하프 집 아노락 셔츠를 추천한다.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이 촘촘하게 새겨진 코튼 소재, 그리고 플랫한 보조 포켓 디테일로만 포인트를 준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반 집업 형태에, 여유 있는 품으로 단독 착용은 물론 여러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에도 편하니,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해보자. / 에디터 : 최해리

태그

ANORAK

CARGO PANTS

ESPIONAGE

반집업

아노락

에스피오나지

카고 팬츠

재해석의 올바른 예시

바라쿠타의 G9으로 되는 대표되는 헤링턴 블루종 재킷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에스피오나지의 헤링턴 윈드 파카. 체크 원단 안감 사용, 엄브렐라 요크 등 기존 헤링턴 블루종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에 트렌디함을 더했다. 핏도 몸에 알맞게 떨어지는 저스트 핏에서 조금 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조정해 더욱 편안하고 활동적인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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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USON

ESPIONAGE

WINDBREAKER

블루종

블루종 재킷

에스피오나지

윈드브레이커

퍼티그 셔츠의 전통을 담아

에스피오나지의 오버사이즈 퍼티그 셔츠 재킷.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미군 퍼티그 셔츠의 디자인을 본따 만든 아이템이다. 탄탄한 코튼 원단과 짙은 올리브 컬러, 그리고 동일한 컬러의 클로징 버튼은 오리지널의 전통을 따른 모습. 계절에 따라 외투로, 셔츠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백 점이다.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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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FATIGUE

JACKET

SHIRT JACKET

셔츠재킷

에스피오나지

오버핏

재킷

퍼티그

원 마일 아우터

심플하고 가볍게 걸쳐 입기 좋은 에스피오나지의 리버서블 다운 코치 재킷은 원 마일 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적당한 두께로 완성한 덕분에 초겨울에는 단독 아우터로 활용하다가 한겨울에는 이너 아이템으로 코디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폴리에스터&코튼 두 가지 소재로 완성한 리버서블 디테일이 디자인 포인트. 양면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 에디터 : 강진기

태그

DOWN JACKET

ESPIONAGE

PARKA

REVERSIBLE

SHORT PADDING

다운 재킷

리버서블

숏 패딩

에스피오나지

패딩

아우터로 입는 라이너

보통 아우터 안에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라이너. 그런데 심플하면서 가볍고 따뜻하기까지 한 라이너 아이템을 단독 아우터로 입고 싶다는 생각 다들 한번쯤 해본 적 있지 않아? 그래서 에스피오나지에서 웨이드 라이너 재킷을 준비했어. 군더더기 없는 라이너 디자인을 베이스로 앞면에 포켓을 만들고 투웨이 지퍼를 더해 단독으로 입어도 손색없는 아이템을 완성했지 게다가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운 겉면의 광택까지! 라이너인데 춥지 않겠냐고? 걱정 마, 충전재를 더한 카무플라주 퀼팅 패턴을 안감에 더했으니까!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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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JACKET

OUTER

라이너 재킷

에스피오나지

재킷

세심함이 남달라!

에스피오나지가 전통적인 발마칸 코트를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완성한 에센셜 발마칸 코트를 준비했다. 두꺼운 원단으로 완성한 덕분에 한겨울까지 거뜬히 입을 수 있다. 에스피오나지의 세심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벼운 방수 기능을 갖춘 원단을 사용해 비 오는 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기모 처리한 안감은 따뜻한 보온성을 선사한다. 꼼꼼하고 배려심 깊은 디테일을 모아 완성한 에센셜 발마칸 코트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에디터 : 강진기

태그

COAT

ESPIONAGE

LONG COAT

롱 코트

발마칸 코트

에스피오나지

오버사이즈

코트

피시테일 파카를 코트로?

뻔하지 않은 밀리터리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에스피오나지의 아이템을 한번 살펴보자 에스피오나지가 M65 피시테일 파카를 버튼 형식의 코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완성한 라이노 M65 코트를 준비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 덕분에 여유로운 코만도 스웨터, 헤비 웨이트 스웨트 팬츠와 함께 시티보이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컬러는 올리브, 그레이 올리브 두 가지.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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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T

ESPIONAGE

FISHTAIL

M65

SWEATER

SWEATPANTS

스웨터

에스피오나지

피시테일 파카

일당백 아우터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막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 가을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날씨인 듯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어. 서둘러 아우터를 준비해야 할 때! 에디터는 이미 착용감이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에스피오나지 아우터를 꺼냈어. 넉넉한 오버 핏 실루엣과 아웃 포켓 디테일로 작은 소지품을 넣기 좋아. 바스락거리는 소재를 사용해 튼튼한 내구성을 갖춘 건 물론이고 손쉽게 아메리칸 캐주얼, 밀리터리 룩 등 다양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좋으니 에스피오나지 아우터 하나만 있으면 아우터 문제 끝! / 에디터: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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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A

에스피오나지

윈드파카

점퍼

파카

밀덕 강추템!

혹시 여기 밀덕 있니? 밀리터리 패션까지 좋아하는 밀덕 없어? 밀리터리 스타일 맛집 에스피오나지가 가을을 맞이해 윈드브레이커 스타일의 재킷을 준비했거든. 이 소식을 나만 알고 있을 순 없지. 밀덕이라면 꽤 좋아할 만한 디자인일 듯해. 미군 복장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라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에도 찰떡! 네크라인, 후드, 소매 부분에 톤온톤 배색을 더해서 세련된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야. 개인적으로는 올리브 컬러 재킷과 카고 팬츠와의 조합을 가장 추천해. / 에디터 : 김나래

태그

ESPIONAGE

JACKET

MILITARY

WINDBREAKER

밀리터리

에스피오나지

윈드브레이커

재킷

여름 안에서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데님 팬츠는 무엇일까? 아메리칸 캐주얼 갑 에스피오나지(ESPIONAGE)도 함께 고민했다. 그리고 데님인디고마스터(DIM)와 함께 멋진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완성했다. 치노 팬츠의 디테일을 담아 더욱 편안하고 멋지게 디자인한 테오 플리츠 데님 팬츠는 프리미엄 레벨의 12oz 원단을 사용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기 좋다. 컬러는 미드 블루와 라이트 인디고 두 가지. 하나씩 사서 여름 내내 돌려 입어도 좋겠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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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ESPIONAGE

PANTS

데님

데님인디고마스터

에스피오나지

팬츠

좋은 것만 담았다

새로운 매력의 아이템을 원한다면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피싱 셔츠가 제격이다. 빈티지 베이스볼 셔츠 베이스에 피싱 베스트와 밀리터리 베스트의 디테일로 완성한 게 바로 이 피싱 셔츠다. 봄, 여름에 입기 좋은 원단을 사용해 입었을 때 쾌적하며 다양한 포켓을 적용해 실용성도 갖췄다. 반소매 티셔츠나 얇은 롱슬리브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기 딱 좋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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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FISHING SHIRT

SHIRT

셔츠

에스피오나지

피싱 셔츠

밀리터리 고수를 만나자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다면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데저트 파카를 놓치지 말자. 과거 미군의 군용 파카에서 영감을 받아 에스피오나지만의 밀리터리 무드로 완성했다. 적당한 두께와 편안한 실루엣 그리고 실용성 높은 포켓까지 더해 봄 아우터로 제격! / 에디터 : 강진기

태그

DESERT PARKA

ESPIONAGE

PARKA

데저트 파카

에스피오나지

파카

필드점퍼

상상 그 이상의 따뜻

스타일이면 스타일, 보온성이면 보온성!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다운 재킷을 적극 추천해! 클래식 다운 재킷 디자인에 오버 숄더 패턴을 적용해 새롭게 재해석한 아이템. 멋스러운 핏과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게다가 풍성한 덕 다운 충전재에 이너 커프스, 마이크로 플리스를 안감에 적용한 체스트 포켓 등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져 극강의 보온성을 자랑하지! 찬 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날씨에도 든든하게 버텨줄 거야! / 에디터 :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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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PARKA

ESPIONAGE

OUTER

PARKA

다운재킷

아우터

에스피오나지

파카

스타일이 피’오’나지!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카고 팬츠를 입으면 스타일이 피어나지! 전체적으로 루즈한 실루엣 덕분에 트렌디하다. 고밀도 트윌원단을 사용해 변형과 수축을 최소화 해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 큼직한 포켓이 디자인 면으로도 우수하지만 수납성까지 겸비했으니 이보다 만족스러운 팬츠가 또 있을까?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 사람이라면 망설일 이유 없이 바로 구매각이다.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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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GO PANTS

ESPIONAGE

바지

에스피오나지

카고 팬츠

팬츠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

좋은 품질로 유명한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반소매 티셔츠. 서핑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래픽으로 뒷면로 뒷면을 장식했다. 깔끔한 핏, 무난한 컬러, 적재적소에 들어간 프린트, 적당한 두께 등 흠잡을 곳이 없는 티셔츠 그리고 에스피오나지인데 이 정도면 믿고 구매해도 되지 않을까?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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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T-SHIRT

반팔 티셔츠

반팔티

에스피오나지

티셔츠

걸치기만 해도 멋있겠는데?

라운드넥 반소매 티셔츠가 질렸을 때, 반소매 셔츠는 어떨까?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유틸리티 셔츠는 미니멀하면서도 독특한 포켓 디테일이 매력적인 반소매 셔츠다. 피싱 셔츠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 제품은 앞면 두 개의 플라이 박스 포켓이 포인트다. 포켓 위쪽에는 똑딱이 단추로, 아래에는 벨크로 패치 포켓으로 구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추를 모두 잠가서 입는 것도 이쁘겠지만, 흰색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걸치기만 해도 멋있을 것 같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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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HALF SHIRT

SHIRT

UTILITY SHIRT

반소매 셔츠

셔츠

에스피오나지

유틸리티 셔츠

뒤를 봐!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반소매 티셔츠. 코튼 100% 원단으로 제작해 편안하고 앞면, 뒷면에는 브랜드 무드가 드러나는 그래픽을 더해 여러가지 스타일로 활용하기 좋다. 현재 무신사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 되고 있으니 품절되기 전에 빠르게 확인해보자. / 에디터 : 소재우

태그

ESPIONAGE

HALF T-SHIRT

SHORT SLEEVE TEE

T-SHIRT

반소매 티셔츠

반팔 티셔츠

반팔티

에스피오나지

티셔츠

서핑 좋아해?

시원한 바다와 서핑보드를 표현한 그래픽이 인상적인 에스피오나지(ESPIONAGE) 반소매 티셔츠. 위트 있는 그래픽은 보고만 있어도 시원하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진 핏으로 누구나 입기 좋아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 매일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인 듯! / 에디터 : 이여름

태그

ESPIONAGE

T-SHIRT

그래픽 티셔츠

반소매 티셔츠

반팔 티셔츠

에스피오나지

티셔츠

밀리터리의 매력

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1970년대 미군의 빈티지 밀리터리 무드로 완성한 셔츠는 보면 볼수록 탐이 난다. 오리지널의 매력적인 디테일은 그대로 남기고 불편한 요소는 현대 트렌드에 맞게 변형시켰다. 관심 없던 밀리터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정도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시원한 쇼츠 혹은 와이드 팬츠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을 뽐내보자. / 에디터 : 강진기

태그

espionage

SHIRT

반팔 셔츠

셔츠

에스피오나지

지금 입어야 해. 3

겨울에 입기 좋은 와드로브(WARDROBE)의 원피스. 기모 소재로 만들어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목을 감싸주는 하이넥과 긴 길이로 지금 입어야 하는 원피스이다. 네크라인과 가슴에 들어간 지퍼는 스포티한 무드를 더해주며 밑단 옆 라인에 들어간 슬릿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추가했다. 허리의 스트링을 통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겨울이 지나가기 전, 얼른 입어보자. 컬러는 베이지와 다크 그레이 두 가지로 준비했다. / 에디터: 김은지

태그

ONE-PIECE

OPS

PADDING JACKET

SNEAKERS

WARDROBE

기모 원피스

롱 원피스

스니커즈

와드로브

원피스

패딩 재킷

하이넥 원피스

활용도 만점

1930~1940년대 정비사들의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어 재탄생한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재킷. 전면에 들어간 체크 패턴은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주며 레트로 무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트렌디한 디자인이다. 밀도 높은 코튼 소재의 겉감과 2온스의 솜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다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때로는 셔츠처럼 이너로, 때로는 아우터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활용도 만점 아이템이다. / 에디터 : 김은지

태그

ESPIONAGE

JACKET

OUTER

아우터

에스피오나지

재킷

워크웨어의 완성!

워크웨어의 멋은 무심히 걸쳤을 때 제대로 살아나는 법!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덱 재킷은 투박한 듯 깔끔한 디자인과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탄탄한 밀도를 자랑하는 코튼 소재와 따뜻한 안감을 더했고 퍼 트리밍이 칼라를 장식한다. 무난히 걸치고 충분히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었다면 추천하는 아이템! / 에디터 : 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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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 JACKET

ESPIONAGE

JACKET

OUTER

덱 재킷

아우터

에스피오나지

재킷

잘 고른 패딩 하나

디자인과 품질에 있어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브랜드 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올겨울을 보다 따듯하게 지켜줄 숏패딩을 선보인다. 언뜻 봐도 눈길을 사로잡는 소재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를 더해 웨어러블하게 재해석했다. 이너의 충전재는 발열 기능이 뛰어난 신주원의 디보 화이트 덕다운. 덕분에 추위 걱정 없이 겨울내 따듯함을 유지할 수 있겠다.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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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JACKET

ESPIONAGE

PADDING

SHORT PADDING

다운재킷

숏패딩

에스피오나지

패딩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의복의 본질에 가까운 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차디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온기를 더해줄 다운 파카를 선보인다. 클래식 아웃도어 파카를 모티브로 제작된 파카는 고밀도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실크처럼 고급스러운 변모를 뽐낸다.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입었을 때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는 한층 더 보완된 보온성을 자랑한다. 길고 긴 겨울을 위한 아우터를 찾는다면 디자인부터 작은 부자재까지 품질에 집중하는 에스피오나지를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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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PARKA

ESPIONAGE

OUTER

다운 파카

아우터

에스피오나지

세상에 없던 카디건 2

뻔한 것은 싫을 때 반드시 찾게 될 에스피오나지(ESPIONAGE) 카디건. 깊게 파인 V넥에 니트 소재, 밴드 소매단, 노출형 포켓. 가장 흔히 떠올리는 카디건의 모습이다. 깔끔한 솔리드 컬러를 찾다 보면 대부분 그 옷이 그 옷처럼 보이기 마련. 뭔가 다른 아이템은 없을까- 할 때 눈에 띈 것이 바로 에스피오나지의 버튼리스 카디건이다. 이름 그대로 버튼이 없고 니트 소재도 아닌 코튼 소재라 어쩐지 도복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신선하다. 데님 셔츠에 매칭하면 너무나도 잘 어울릴 그레이 컬러 카디건! 이건 재킷이라 해야 할지 카디건이라 해야 할지, 어쨌든 확실한 건 세상에 없던 아이템이라는 것.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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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GAN

ESPIONAGE

KNIT

가디건

니트

에스피오나지

아메카지 필수템

밀리터리에서 모티브를 얻는 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이번 시즌에도 멋진 베스트를 완성했다. 세로 방향의 퀼팅에 큼직한 포켓을 달고, 적당한 두께로 속을 채워 보온성까지 신경 썼다. 디자인과 실용성만 완벽한 게 아니다. 올리브, 와인, 네이비, 다크 카키의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해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린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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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PADDING VEST

VEST

베스트

에스피오나지

패딩 베스트

노하우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베링 벤치 다운 파카’. 겨울 아우터를 만드는 일은 매우 까다롭다. 우선 어떻게 따뜻할지, 그리고 어떤 스타일로 디자인할지, 외피의 재료와 안감, 내피의 재료 등등 수많은 고려사항이 붙는다. 이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며 아우터 일가를 이룬 에스피오나지가 이번에는 벤치다운을 제작했다. 양질의 덕다운을 솜털8에 깃털 2의 비율로 옷 각각의 파트에 균등하게 주입, 모든 부분이 따뜻할 수 있도록 했다. 핏은 슬림하게 잡되,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게 제작했다. 불필요한 디테일은 넣지 않았다. 오직 제품의 성능에만 집중한 것. 노하우란 본래 그런 것이다. 다른 요란함 없이 완벽한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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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LONG PADDING

PADDING

롱패딩

벤치 파카

에스피오나지

패딩

에스피오나지의 집요함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콜비 헤비 다운 파카. 오랜 시간 에스피오나지를 대표하는 아우터로 자리매김한 아이템이자, 좋은 헤비 아우터를 고르기 위해 고심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아우터가 바로 콜비 헤비 다운파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통하는 까닭엔 분명 그만한 가치가 담겨있기 마련. 여기 사진 속 콜비 헤비 다운 파카는 완성체로 여겨졌던 6세대 콜비 헤비 다운파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아우터다. 이전 시즌 콜비 헤비 다운파카의 단점만을 찾아내 보완해내고 마는 브랜드의 집요한 고집은 아이템에 대한 신뢰를 부추긴다. 단순히 보온성이나 디자인만을 원하는 것이 아닌 옷에 대한 철학, 타 브랜드와는 다른 퀄리티를 추구한다면 에스피오나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 에디터 : 조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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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ESPIONAGE

PARKA

에스피오나지

콜비 헤비 다운 파카

파카

헤비 다운

밀리터리 감성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서플러스 웹 벨트’. 군 복무 시절 착용했던 ‘요대’를 떠올리게 할 만큼 밀리터리 스펙을 훌륭하게 재현했다. 생김새도 좋지만, 더욱 눈여겨봐야 할 요소들이 있다. 버클에는 레이저로 로고를 각인하고, 반대편에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브랜드 라벨을 재봉해 에스피오나지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웨빙(Webbing) 소재를 사용해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벨트라는 것도 매력적이다. 겉모습부터 브랜드의 감성, 쓰임새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만든 부분이 없는 벨트다. / 에디터 : 강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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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ESPIONAGE

버클 벨트

벨트

스탠다드

에스피오나지

요대

카르페 디엠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더플 코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한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 추운 겨울날 소복이 쌓인 눈 위를 걷던 학생들의 ‘더플 코트’가 떠오른다. 단정한 실루엣에 특별한 디테일 없이 따뜻함을 갖춘 그들의 옷은 에스피오나지의 더플 코트와 닮았다. 블랙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3온즈의 충전재를 퀼팅 처리해 무게감 있는 원단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영화 속 등장하는 대사 “카르페 디엠(Carpe Diem)”의 뜻 그대로, 이번 겨울 강추위는 에스피오나지의 더플 코트와 함께 충실히 즐기길 바란다. /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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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FLECOAT

ESPIONAGE

더플코트

에스피오나지

6년의 연마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헤비 다운 파카 콜비(Colby). 올해로 선보인 횟수만 6번째, 오랜 연마를 거쳐 브랜드가 지향하는 완성형에 가까운 콜비를 공개했다. 나일론 일변도의 밀리터리 파카를 넘어 독자적인 헤비 파카를 만들고 싶었던 2011년의 노력이 2016년이 되어서야 결론에 도달한 것. 신중하게 제작된 아이템 인만큼 곳곳에 오랜 고민의 흔적이 묻어있다. 대대적인 패턴 보완, 중량감 있는 소재 제직, 향상된 품질의 충전재 등뿐만 아니라 사소한 지퍼나 버튼 하나까지도 허투루 볼 것이 없다.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브랜드 팬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연구를 거듭했기에 입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느껴진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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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PARKA

ESPIONAGE

다운파카

에스피오나지

시간 여행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보아퍼 재킷. 에스피오나지의 옷은 늘 과거를 이야기한다. 브랜드는 밀리터리와 워크웨어에 기반을 두고, 옛 기억들을 하나, 둘씩 현대에 불러오는 남다른 재주를 지녔다. 그리고 이 보아퍼 재킷 역시 1970년대 미국 노동자들이 옷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메인 소재로 사용된 코듀로이 원단, 안감의 보아퍼 등 그 시대의 디테일과는 상당 부분이 달라졌을 테지만, 적어도 당 시대의 분위기와 전체적인 외형만큼은 충분히 나타냈다. 옷 한 벌을 통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다녀온 셈이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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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JACKET

에스피오나지

재킷

이름값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에스피오나지의 디렉터 크리스 영은 해당 아이템을 가리켜 “불편함 없이 누구나 수월하게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자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피오나지는 브랜드가 표방하는 ‘포스트 밀리터리’의 무드를 덧입히는 동시에 단단한 짜임의 코튼을 이용해 심플하면서도 튼튼한 벨트를 완성시켰다. 에스피오나지라는 브랜드와 무신사의 스탠다드가 만나 제대로 된 벨트 하나가 탄생한 셈이다. 그 이름값이 결코 아깝지 않을 만하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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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ESPIONAGE

벨트

에스피오나지

품질과 취향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스웨트셔츠. 시즌 컬렉션의 슬로건이 담긴 스웨트셔츠로 간명한 디자인과 브랜드 특유의 고품질이 만났다. 탄탄한 완성도를 갖춘 옷인 만큼 거칠게, 그리고 오래 입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오히려 세월의 풍상과 함께 더욱 근사한 분위기를 갖게 될 것이다. 물론 간명한 디자인 역시 성숙과 함께 다시 한번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호랑이를 잡는 일은 호랑이가 되는 길이라니, 그 말처럼 좋은 옷을 입으면 좋은 옷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 에디터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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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SWEATSHIRTS

스웨트셔츠

에스피오나지

봄은 곧 온다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스웨트셔츠. 엊그제 ‘완연한 봄’이라는 단어를 기사 첫 머리에 사용한 것이 무색할 만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당최 가늠할 수 없는 3월의 날씨 앞에서 따뜻함은 필수적이다. 에스피오나지의 스웨트셔츠는 내부 기모를 집어넣어 최소한의 보온을 보장한다. 이뿐만 인가! 가슴팍의 ‘To Kill A Tiger Learn The Ways Of a Tiger’ 문구는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이 옷과 함께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자는 의미심장함을 더해준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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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SWEATSHIRTS

스웨트셔츠

에스피오나지

스웨터라는 옷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헤비 웨이트 스웨터(Heavy Weight Sweater). 사실 스웨터는 어부들을 위한 옷이었다. 매서운 바닷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털실을 조밀하게 꼬아 만든 옷. 여타 의복에 비해 물에도 강한 내성을 지닌 옷 말이다. 에스피오나지의 스웨터 역시 이러한 기본기를 충실히 따른다. 일반 편직물에 비해 도목을 좁게 짜 밀도가 굉장히 높다. 메리노 울과 나일론을 배합한 원단 덕분에 방수력과 보온성도 두루 갖췄다.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충분한 가치를 지켜나갈 옷이다./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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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KNIT

니트

에스피오나지

귀엽다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아크론 클래식 다운 파카. 에스피오나지의 의복이 밀리터리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왔다. 하지만 아크론 클래식 다운 파카는 군인들이 입는 빈티지 의복이라기엔 너무 귀엽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다. 무톤 재킷의 넥 칼라의 디자인을 차용했다고 하지만, 동그랗게 아치형을 그리는 양털이 내 눈에는 보드랍고 통통하고, 결국 귀엽다. 그래서 평소에는 에스피오나지가 남성을 위한 브랜드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완전히 깨져 버렸다. 체크 패턴 팬츠나 무채색 계열의 팬츠와 매치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어떤 하의와 입을지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상상해 본다. 어쨌든 내 눈에는 이 옷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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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PARKA

에스피오나지

파카

좋아하는 이유 2

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쇼츠 코트. 무척이나 모던한 인상이라 생각했는데, 이 역시 엄연한 밀리터리 아이템이라고 한다. 미국 해군사관생도들에게 지급되었던 카뎃코트(USAFA Cadet Coat)를 모티브로, 약간의 디자인 수정을 거쳐 완성한 겨울 아우터라고. 무신사 매거진의 권현근 에디터가 무척 애정 하는 아이템이기도 한데, 촬영을 통해 그 이유를 알게 됐다. 걸쳤을 때 무척 든든한 느낌! 입어본다면 당신도 분명 그렇게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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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T

ESPIONAGE

에스피오나지

코트

‘훈남’ 제조기

에스피오나지(Espionage)가 자존심을 걸고 만든 헤비 아우터 ‘콜비 헤비 다운 파카’. 제품의 기능성에 대한 설명을 재차 반복하지는 않아도 될 듯하다. 딱히 남녀를 가리지 않는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훈남이 되고 싶은 남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 첫째는 실루엣이다. 마른 남자는 건장하게 보이도록, 반대로 둔한 남자는 움직이기 편하도록 디자인했다. 둘째는 디테일. 후드의 풍성한 라쿤 퍼는 누구의 인상이든 한층 환하게 밝혀줄 테니까. 결정적으로, 내가 따뜻해야 타인에게 온정을 베풀게 마련이다. 그래서 ‘훈남 제조기 아우터’라 하겠다. 에스피오나지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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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PARKA

에스피오나지

파카

하이브리드의 좋은 예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올리브 컬러 립 카고 팬츠(Rib Cargo Pants). 에스피오나지는 클래식한 카고 팬츠에 조거 팬츠를 더하여 유니크한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같은 이름으로 지난해 선보였던 아이템에서 허리 여밈을 손보고, 실루엣을 조금 더 여유롭게 수정했다. 제품 완성 후 바이오 워싱 처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도록 하여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와 같은 영민한 하이브리드 덕분에 브랜드에 충성을 바치는 이들이 그리 많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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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PANTS

바지

에스피오나지

가볍다 1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해롤드 라이트 다운재킷(Harold Down Jacket). 에스피오나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25g의 초경량 재킷이다. 칼라 리스(Collar Less)로 제작되어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겨울철에는 이너로 활용하기 좋다. 번들거림이나 광택이 적은 편이어서 어느 하의와 매치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네이비 컬러가 주는 세련된 느낌과 에스피오나지의 밀리터리 스타일이 한 데 어우러져 당신 옷차림의 멋스러움을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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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ONAGE

JACKET

에스피오나지

재킷